제미니와 보낸 하루            

2023. 7. 7. 분당에서    

오늘은 내가 회사 안가는날~
아침에 제미니 학교앞까지 데려다 주고 끝나고 기다렸다가 아파트 장터앞에서
떡볶이 오뎅 감자튀김 먹으며 7월의 푸르름을 제미니와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제미니 영어학원 보내고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수내역으로 가서 제미니와 다시 만나서
닭꼬치집으로 가서 간단히 요기 하고 아빠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수내역에 있는 I AM CINEMA 에 갔다br> 라이브 째즈공연도 보고 듣고~ 색다른 경험을 한날.
집에 오는길 아이스크림도 먹고 불금을 즐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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